장재인, 바지 어디까지 내려 입은 거야‥47㎏ 납작배 자랑

장재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장재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장재인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재인은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크라이나에서 온 사운드.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다큐멘터리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우크라이나에 머물며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크라이나는 저에게 특별한 나라가 되었어요. 밀라노에 우크라이나 디자이너가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고 굉장히 아름다운 컬렉션을 보았어요. 금박의 작은 디테일들과 동양적인 영감이 가득한 컬렉션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크롭 민소매에 로우라이즈 스타일의 생지 데님 팬츠를 입고 명품 C사 백으로 포인트를 준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로 완성한 배우급 분위기의 얼굴과 깡마른 납작배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재인은 1991년생 만 33세로 Mnet 예능 '슈퍼스타K 2'에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싱글앨범 '파랑(Parang)'을 발매했다. 최근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키와 몸무게가 170㎝에 47㎏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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