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조인성, 소아 희소 질환 치료비 후원에 5년째 선행

배우 조인성이 동료 배우들과 소아 희소 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해 나섰습니다.

조인성은 희소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 모금을 위한 행사인 '만나 바자회'에 올해도 참석해, 배우 김기방과 함께 바자회 시작부터 5년째 행사 참석을 알렸습니다.

배우 김하늘과 비, 한지현, 고창석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자회는 내달 9일 성수동 '모리티아 카페'에서 열리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소아 희소 질환 치료비 후원에 사용됩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조인성 #소아희소질환 #만나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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