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26억 목동 자택에 대규모 공사 “심란하네”

이슬기 2024. 9. 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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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주방 공사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9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나는 심란 힘듦, 아이들은 너무너무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사 중인 장영란, 한창 자택이 담겼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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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주방 공사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9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나는 심란 힘듦, 아이들은 너무너무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공사 중인 장영란, 한창 자택이 담겼다. 비닐로 여기저기를 가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채널 'A급장영란'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A급 장영란'을 통해 '데뷔 22년 만에 다 까는 장영란 집들이 최초 공개'라며 26억 대의 목동 아파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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