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청소 이모인 줄” 설거지 해주는 스윗 ♥이지훈 자랑

서유나 2024. 9. 25. 1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청소 이모인 줄 알았죠? 어쩜 설거지도 잘해 아주 칭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야네가 직접 촬영한 이지훈의 일상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야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청소 이모인 줄 알았죠? 어쩜 설거지도 잘해 아주 칭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야네가 직접 촬영한 이지훈의 일상이 담겨 있다. 달그락거리며 설거지에 집중한 이지훈의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야네는 고마워하면서도 "오빠 나 코끼리 베이글도 좀 사다주라… 다 해주는데 그걸 왜 안 사다줘…?"라는 너스레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