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맞고소까지
박진형 2024. 9. 25. 12:59
경영권 다툼 중인 영풍과 고려아연이 맞고소로 법적 분쟁에 나섰습니다.
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노진수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고려아연 계열사 영풍정밀이 지난 20일 영풍의 장형진 고문과 MBK파트너스, 김광일 부회장 등을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고려아연은 국가 핵심기술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국가 핵심기술 보유 기업이 되면 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외국 기업의 인수합병이 가능합니다.
박진형 기자 (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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