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맞고소까지
박진형 2024. 9. 25. 12:59
경영권 다툼 중인 영풍과 고려아연이 맞고소로 법적 분쟁에 나섰습니다.
영풍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노진수 전 대표이사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고려아연 계열사 영풍정밀이 지난 20일 영풍의 장형진 고문과 MBK파트너스, 김광일 부회장 등을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데 대한 맞대응으로 해석됩니다.
한편, 고려아연은 국가 핵심기술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국가 핵심기술 보유 기업이 되면 정부의 승인이 있어야 외국 기업의 인수합병이 가능합니다.
박진형 기자 (jin@yna.co.kr)
#영풍 #고려아연 #국가핵심기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세리 "내가 결혼?"…AI 가짜 뉴스 경계령
- 마트 찾은 여성 차량에 깔려…시민들 힘 합쳐 구조
- 산에서 쓰러진 남성 구한 간호사…"아빠 은인 찾는다" SNS서 미담 확산
- 로드킬 당한 동물, 실험에 쓰면 어떨까…"윤리적 대안으로 권장"
- "머스크, 생일 월 6월에 스페이스X 상장 고려…500억 달러 조달"
- '무단외출' 조두순 또 격리…1심서 징역 8개월·치료감호
- 딸 '위치 추적'했더니 검시소에…사망사고 낸 운전자는 ICE가 추방
- '엑셀방송' 단속 나서는 중국…"선정적 언어나 행동 금지"
- 상가 주차장 점령한 초등생 '픽시 부대'…소화기 분사하고 불장난까지
- '층간소음 항의' 이웃에 끓는 식용유 끼얹어…항소심서 형량 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