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프랑스 파리 간다...컴백 기념 스페셜 파티 개최
이명주 2024. 9. 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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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이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컴백 기념 스페셜 파티를 개최한다.
올해엔 파리 개최를 확정했다.
소속사 측은 "아일릿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다. K팝 그룹 최초로 현지 스페셜 파티를 개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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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아일릿이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컴백 기념 스페셜 파티를 개최한다.
빌리프랩은 25일 "아일릿이 오는 27일 미니 2집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 분위기를 담은 '프렌즈 나잇 인 파리'를 연다"고 밝혔다.
'프렌즈 나잇'은 아일릿 음악을 경험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지난 3월 데뷔를 앞두고 국내에서 처음 진행됐다. 올해엔 파리 개최를 확정했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들의 음악 뿐 아니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젠지(GenZ) 취향을 저격하는 챌린지존, 포토존도 설치한다.
소속사 측은 "아일릿이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다. K팝 그룹 최초로 현지 스페셜 파티를 개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일릿은 다음 달 21일 '아일 라이크 유'를 발매한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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