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20대 뺨치는 몸매+미모, 명품 패션 찰떡인 가을 여신

소유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20대 같은 몸매와 미모를 뽐냈다.

소유진은 9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외출해 담벼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명품 M사 스웨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입고 부츠를 신은 소유진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밝게 웃음짓고 있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미모 또한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소유진은 15살 연상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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