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탈세자 세무조사 추진 밝히는 민주원 조사국장
강종민 2024. 9. 25. 12:0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민주원 국세청 조사국장이 25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리베이트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과 탈세 행위가 심각한 건설, 의약품, 보험중개 등 3개 주요 분야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국세청의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건설 업체 17개, 의약품 업체 16개, 보험중개 업체 14개 등 총 47개 업체다. 2024.09.25.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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