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취약층 중학생 대상 AI 문해력 교육 추진
김성훈 기자 2024. 9. 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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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사회적 취약계층 중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및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 피플즈와 업무협약(사진)을 체결, 인공지능(AI)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인 'AI플러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에서 학생 20여 명을 선정하고,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진로체험 등 강의를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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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사회적 취약계층 중학생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 및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 피플즈와 업무협약(사진)을 체결, 인공지능(AI)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인 ‘AI플러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LG유플러스의 생성형 AI 모델인 익시젠 등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에서 학생 20여 명을 선정하고,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진로체험 등 강의를 전담한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매주 목요일(3시간)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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