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서정진 회장 기조연설

2024. 9. 2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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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데모데이를 오는 11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기조연설과 총 12개팀의 피칭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6000만 원(1개팀)을 포함해 수상팀에는 총 2억4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창업가들이 도전정신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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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의 데모데이를 오는 11월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의 기조연설과 총 12개팀의 피칭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전 트랙’과 ‘성장 트랙’에서 각각 6개팀이 무대에 올라 사업 투자유치 및 홍보를 위한 발표로 경합을 펼친다. 대상 6000만 원(1개팀)을 포함해 수상팀에는 총 2억4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천성우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팀 팀장은 “창업가들이 도전정신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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