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쿠바, 수교 후 첫 외교장관회담

김지연 2024. 9. 25.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쿠바가 수교 뒤 처음으로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공관 개설 등을 논의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쿠바 외교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계기로 회담을 열어 상주공관 개설 추진 상황을 비롯한 양국관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사진은 회담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쿠바 외교장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과 쿠바가 수교 뒤 처음으로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공관 개설 등을 논의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쿠바 외교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계기로 회담을 열어 상주공관 개설 추진 상황을 비롯한 양국관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사진은 회담하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쿠바 외교장관. 2024.9.25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