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6㎏ 넘는 우량아 子 성장속도에 깜짝 “트림 시키기 힘들어”

박아름 2024. 9.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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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체중 6kg이 넘는 우량아 아들의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지난 9월 23일 MBN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 이다은 부부 채널 '남다리맥'에는 '웃음이 넘치는 육아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2022년 9월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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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남다리맥’ 영상 캡쳐
사진=채널 ‘남다리맥’ 영상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체중 6kg이 넘는 우량아 아들의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지난 9월 23일 MBN '돌싱글즈2' 출신 윤남기 이다은 부부 채널 '남다리맥'에는 '웃음이 넘치는 육아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다은은 잠도 제대로 못 자는 고된 육아 일상 중 최근 영유아 검진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다은은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모든 면에서 다 크다.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윤남기는 "2주차였는데 2개월 아기라 하셨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어 이다은은 "지금 거의 6개월이 다 되어간다 그랬다"고 덧붙였고, 윤남기는 "트림 시킬 때 왜 이렇게 힘들까 했다"며 공감했다.

그러자 이다은은 "다른 아이들보다 두 배 빠른 느낌이다"며 혀를 내둘렀고, 윤남기는 "앞으로도 쭉 그러려나? 근데 보통 그렇다고 했지. 빠르면 다 빠르다고"라고 말해 둘째의 남다른 성장 속도를 예감케 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2022년 9월 재혼했다. 이후 지난 8월 15일 4.03kg의 아들 남주 군을 출산했고, 지난 9월 18일 체중이 벌써 6.1kg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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