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어스테크, 모비케어 심전도 검사 누적 30만건 돌파 "상급종합병원 89% 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는 자사의 심전도 검사 서비스인 모비케어 검사건수가 누적 3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덕분에 모비케어의 검사건수는 2020년 1700건, 2021년 1만1200건, 2022년 4만5200건, 2023년 10만2400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인공지능(AI) 진단 솔루션 전문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는 자사의 심전도 검사 서비스인 모비케어 검사건수가 누적 3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7월 씨어스가 모비케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4년만이다. 국내 47곳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42곳이 모비케어를 도입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2차 의료기관은 220곳 이상, 1차 의료기관은 580곳 이상이 도입하면서 빠르게 고객을 늘려 나가고 있다.
덕분에 모비케어의 검사건수는 2020년 1700건, 2021년 1만1200건, 2022년 4만5200건, 2023년 10만2400건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월 평균 검사수는 1만건을 넘어섰으며, 올해 연간 검사건수는 17만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모비케어의 편리성과 뛰어난 심전도 분석 AI(인공지능) 알고리즘 덕분으로 분석된다. 기존 심전도 검사기기인 홀터는 고가의 구매 비용과 유지, 보수 부담이 크고, 착용한 환자의 일상생활이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씨어스는 구독 기반 서비스로 도입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으며 가볍고 착용이 간편한 패치형태의 웨어러블 심전계를 활용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프리미엄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부정맥 전문의가 감수한 레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어 부정맥 전문의가 없는 많은 의료기관에서도 검사처방을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 급여대상으로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 수가를 적용 받는 점도 검사 수 증가의 이유로 분석된다. 실제로 장시간 착용이 가능한 웨어러블 심전계로 검사할 수 있는 E6556(48시간초과 7일 이내), E6557(7일초과 14일 이내) 수가가 2022년 생긴 이후로 검사건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씨어스 관계자는 "뇌경색 위험지수에 기반한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부정맥 진단을 위한 심전도 검사가 필요한 국내 인구는 대략 1천만명이다. 모비케어는 심전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접근성을 높여 심뇌혈관질환 조기 예방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생님과 사귀는 여고생, 1박2일 여행도"…'럽스타' 본 친구 폭로 - 머니투데이
- 류수영, 정글서 '이것' 먹었다가 식도 이상 증세→촬영 긴급중단 - 머니투데이
- 길건 "성상납 안 하는 조건…새벽마다 가라오케 불려갔다" 폭로 - 머니투데이
- 성시경 "만원에 배 터지게 먹어"…맛집서 삼수생 시절 떠올린 이유 - 머니투데이
- 화사, 노브라→대학 축제 선정성 논란 언급 "눈 돌아서 기억 안 나" - 머니투데이
- "숙소 못 구해"…등산 간 아버지와 아들,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머니투데이
- "1인당 1900억 줬다" 빗썸 비트코인 60조원 오입금...117억은 못 찾아 - 머니투데이
- "비트코인 60조 잘못 쐈다" 빗썸 황당 실수, 왜?…금융당국 긴급회의 - 머니투데이
- ②'벤처황제의 주식' 폭등 직전 팔다니…수조원 놓치고 탄식한 SK - 머니투데이
- "성과급 대박? 우린 웁니다"...차보험 '최악 실적', 6000억 또 적자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