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바프' 47kg 최준희 "할머니 될때까지 관리" 굳은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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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파격 바디프로필 공개 이후에도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25일 바디프로필 컷을 추가 공개했다.
또한 최준희는 "다이어트 해야 하는 이유. 난 할머니 될때까지 관리할거야"라며 자신의 과거 사진도 덧붙이고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도 적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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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파격 바디프로필 공개 이후에도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25일 바디프로필 컷을 추가 공개했다.
최준희는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로 놀라움을 다시금 자아내고 있다.
또한 최준희는 "다이어트 해야 하는 이유. 난 할머니 될때까지 관리할거야"라며 자신의 과거 사진도 덧붙이고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도 적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근 최준희는 "런웨이 준비하느라 빠짝 몸 말리기..D-DAY"라며 자신이 참여한 런웨이 리허설 현장도 영상으로 담아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준희는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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