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한밭대서 내달 5일 한국ESP학회 연례학술대회

정찬욱 2024. 9. 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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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는 다음 달 5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한국ESP학회와 함께 '제9회 한국ESP학회 연례학술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P학회는 특수목적 영어(ESP) 발전을 위해 2016년 설립됐다.

목원대는 대전 지역 6곳의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제4회 장애아동 사랑+어울 한마당'(장애아동 체육대회)을 오는 28일 학교 소운동장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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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ESP학회 연례학술대회 포스터 [한밭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국립한밭대는 다음 달 5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한국ESP학회와 함께 '제9회 한국ESP학회 연례학술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한국ESP학회는 특수목적 영어(ESP) 발전을 위해 2016년 설립됐다.

국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논문을 발표하고 관련 토론을 할 예정이다.

목원대, '제4회 장애아동 사랑+어울 한마당' 개최

지난해 제3회 장애아동 사랑+어울 한마당 [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목원대는 대전 지역 6곳의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제4회 장애아동 사랑+어울 한마당'(장애아동 체육대회)을 오는 28일 학교 소운동장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한마당 행사에서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지역 장애인복지관 아동 70여명과 짝을 이뤄 장애 특성에 맞는 체육대회를 진행한다.

페이스 페인팅, 부채·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포토존 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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