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붕어빵 딸 벌써 옹알이 시작” 쑥쑥 자라네

곽명동 기자 2024. 9.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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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우리 루루 옹알이. 소리켜고 들어보세요 뭐라고 하는걸까요? #옹알이#소중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루루 양은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으로 옹알이를 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진짜 아빠붕어빵 루희네~~루희를 보고있는데 지훈씨가 자꾸 보여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7월 결혼 3년 만에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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