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장동혁 "현안 논의 없었던 만찬…윤-한 독대 이뤄져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지도부의 만찬이 62일 만에 성사됐습니다.
만찬에 참석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늘(25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어제 만찬 분위기가 "차분하게 진행됐다"면서도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정국을 풀어갈 수 있는 허심탄회한 논의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독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두세 번이라도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지도부의 만찬이 62일 만에 성사됐습니다. 만찬에 참석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오늘(25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어제 만찬 분위기가 "차분하게 진행됐다"면서도 "현안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장 최고위원은 "정국을 풀어갈 수 있는 허심탄회한 논의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독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두세 번이라도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수영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무더기 1등에 "겨우 3억"…'로또 당첨금' 국민의견 듣는다
- 종이 수갑 채우고 목에는 죄명?…"재미로 연출" 카페 해명
- 옆 바짝 붙어 몸 쭉 빼더니…운전자 보고 병원행, 무슨 일
- "빵 속 자석, 어린 딸 먹을 뻔…10년 단골인데 신뢰 무너져"
- 발 끼인 채 거꾸로 매달린 노인…의식 잃기 전 극적 구조
- 사라지는 노량진 공시생들…청년 가고 중장년 몰린다, 왜
- 시험일정 겹치자 "형, 나 대신 가줘"…쌍둥이 형제 징역형
- "배추 10포기 텃밭서 훔쳤지?"…다투다 밀쳐 지인 숨졌다
- 아파트 거울 뒷면 뜯어보니 '아차'…전국서 교체 중
- 군대도 못 믿는 김정은…방아쇠에 손가락 걸고 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