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청, 39세에 대학생 비주얼

윤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9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대학생이라 해도 믿을 옆태를 자랑하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데님 재킷과 데님 바지로 일명 '청청패션'을 선보인 윤은혜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JTBC4 '리뷰네컷'에 출연 중이다.

'리뷰네컷'은 유행 중인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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