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기술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귀뚜라미그룹의 계열사들인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가 25~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한다.
이들은 회사별로 약 50평씩 전시장을 차려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냉각탑, 송풍기, 냉동기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기술인 액침 냉각(이머전 쿨링) 시스템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귀뚜라미그룹의 계열사들인 귀뚜라미범양냉방과 신성엔지니어링, 센추리가 25~27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한다. 이들은 회사별로 약 50평씩 전시장을 차려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냉각탑, 송풍기, 냉동기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기술인 액침 냉각(이머전 쿨링) 시스템이다. 데이터센터의 서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오일 탱크에 감다 냉각하는 방식으로, 공기 냉각보다 전력 사용량을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투자와 운영비용도 45% 절감할 수 있다.
귀뚜라미 아산사업장에 설치된 세계 최대 용량의 냉각탑 시험설비도 14분의 1 크기의 축소판으로 전시돼 있다. 설계 특허를 출원한 단폭형 송풍기 신제품도 처음 공개된다.
올해 냉난방공조전에는 관련업계의 23개국 업체들이 참가한다. 전세계 2만4000여 바이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생님과 사귀는 여고생, 1박2일 여행도"…'럽스타' 본 친구 폭로 - 머니투데이
- 류수영, 정글서 '이것' 먹었다가 식도 이상 증세→촬영 긴급중단 - 머니투데이
- 길건 "성상납 안 하는 조건…새벽마다 가라오케 불려갔다" 폭로 - 머니투데이
- 화사, 노브라→대학 축제 선정성 논란 언급 "눈 돌아서 기억 안 나" - 머니투데이
- "이걸 얘기해도 되나…" 급식실 직원이 폭로한 중학생 행패 - 머니투데이
- 숨 고르는 삼전·SK하닉, 이젠 '이 업종' 뛸 차례…증권가 콕 찝었다 - 머니투데이
- "정부, 국산 AI 반도체 쓴다" 소식에...퓨리오사AI 관련주 상한가 - 머니투데이
- 미국에 걸려 넘어진 한국…쇼트트랙 혼성계주 결승행 '좌절' - 머니투데이
- 의대정원 연평균 668명 증원 확정…의협, 투쟁은 일단 '숨고르기' - 머니투데이
- '활동 중단' 조세호, 남창희 결혼식 사회 본다…20년 의리 빛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