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전기차 알루미늄' 알멕, 美 물류 공장 본격 가동… 주가 19%↑

서희원 2024. 9. 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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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이의 미국 현지 물류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는 소식으로 알멕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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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전문 기업 알멕이의 미국 현지 물류 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는 소식으로 알멕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25일 오전 10시 기준 알멕(354320)은 전 거래일 대비 19.37% 상승한 3만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멕은 지난해 8월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압출 생산을 위한 법인 설립에 착수했다. 올해 초 4만평 규모의 부지를 확보하고, 1단계로 2000평 가량의 신규 물류공장을 이달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후속으로 2단계의 현지 압출 생산은 내후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는 현지 공장 가동으로 미국 내 생산거점을 확보,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현지 고객 대응력 향상과 미국 시장 신규 고객 선점을 위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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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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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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