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효과?’ LAD, ‘12년 연속 최다 관중’ 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에게 무려 10년-7억 달러의 계약을 안긴 LA 다저스가 12년 연속 관중 동원 1위에 오를 전망이다.
LA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78차례의 홈경기에서 총 378만여 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LA 다저스가 치르는 원정경기의 평균 관중은 3만 5천여 명.
LA 다저스 경기의 평균 관중은 4만 2천여 명에 이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에게 무려 10년-7억 달러의 계약을 안긴 LA 다저스가 12년 연속 관중 동원 1위에 오를 전망이다.
LA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78차례의 홈경기에서 총 378만여 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평균 관중은 4만 8540명으로 5만 명에 가깝다.
또 이번 시즌의 수치는 지난 2019년 이후 최다 관중. 또 단축 시즌을 제외하고 2013년부터 이번 해까지 11년 동안 2위의 기록이다.
이어 2위에는 뉴욕 양키스가 올랐다. 전체 홈 관중은 73경기를 치른 현재 305만 여 명을 기록했다. 평균 관중은 4만 1831명이다.
계속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TOP5를 형성했다. 이들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거나 경쟁 중인 팀.
또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토론토 블룾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최저 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팀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아직 100만 관중을 모으지 못했다. 평균 관중은 1만 515명에 불과하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제니, 반라 노출 수준…시스루 드레스 깜짝 [화보]
- 이지현, 심하게 말랐는데 근육은 빵빵 [DA★]
- 子 하정우 그림으로 가득…김용건, ‘럭셔리’ 집 공개 (아빠는 꽃중년)
- 김구라도 당황…은지원 “장수원, 연상 진짜 싫어했는데 결혼” 폭탄 발언 (동상이몽2)
- 박나래, 전 소속사와 불화설 일축 “새 출발 격려해달라” [종합]
- 장재인, 속옷 안 입은거야? 과감 노출로 섹시미 폭발 [DA★]
- 김광수, 김종국 폭행설 입 열어…티아라 사건 고백하며 눈물 (가보자GO)
- 이일화, 53세 맞아? 과감 절개 원피스로 아찔한 섹시미 [DA★]
- [단독] 소유진, ‘빌런의 나라’ 주연…19년만 시트콤 도전
- 백종원 “소유진과 데이트 후 링거, 너무 힘들었다”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