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운전면허 총 4번 탈락, 한 번은 자다가 못 갔다” 폭소(한블리)[결정적장면]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종민이 운전면허 시험에 대해 말했다.

9월 24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코요태의 김종민이 출연했다.

이날 조나단은 김종민에게 "정보를 살짝 입수를 했다. 운전면허 필기 시험을 3수 봤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민은 "저 때는 합격 커트라인이 70점이었다. 그때 68점, 64점으로 떨어졌다. 나머지 한 번은 수면 이슈로 못 갔다. 필기 세번 탈락. 실기도 재수로 합격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종민은 "운전 경력은 25년 정도 됐고 사고 경험은 한 두 번 있다"라고 했다. 그는 "끼어들다가 합류하지 못했다 그러다 밀려서 옆에 보도블럭에 충돌했다"라며 셀프 사고를 고백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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