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구독' 가요이X유이뿅, MBC에브리원 '촌스러운 한달살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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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의 시골에서의 한달살기가 가감없이 공개된다.
작년 디지털크리에이터 유이뿅과 이설의 '봉화군과 영양군 한 달 살아보기'프로젝트에 이어 올해 MBC에브리원에서 다시 선보이는 '촌스러운 한달살기' 시즌2는 누구보다 주변의 이목을 끌며 트렌디한 삶을 살 것 같은 유튜버들이 국내 시골에서 한 달을 살아보며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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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의 시골에서의 한달살기가 가감없이 공개된다.
'촌스러운 한달살기'는 새로운 형식의 리얼 예능으로, 인기 유튜버들이 실제 4도 3촌 형식으로 지역에서 한 달간 살아보면서 인간적인 힐링라이프와 지역소멸 시대 영덕과 강화지역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작년 디지털크리에이터 유이뿅과 이설의 ‘봉화군과 영양군 한 달 살아보기’프로젝트에 이어 올해 MBC에브리원에서 다시 선보이는 ‘촌스러운 한달살기’ 시즌2는 누구보다 주변의 이목을 끌며 트렌디한 삶을 살 것 같은 유튜버들이 국내 시골에서 한 달을 살아보며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외국인으로 인터넷 방송계의 트루먼쇼를 방불케할 정도로 일거수일투족을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 방송하고 있는 66만 유튜버 유이뿅이 작년에 이어 다시 촬영에 임했고, 국민 여동생이자 국민 여사친으로 모두 함께 키워주고 있는 71만 유튜버 가요이도 함께 출연한다.
유이뿅과 가요이는 9월 첫 주부터 각각 영덕과 강화에서 촌스럽지 않은 ‘촌스러운 한달살기’를 진행 중이며 벌써 공식 공개전 촬영 현장 및 온라인 라이브에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는 후문.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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