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 배우 비주얼 아들 공개‥듬직한 품에 쏙 안겼네

이해정 2024. 9.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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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가 배우급 비주얼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박주미는 아들을 뒤에서 꼭 안고 환하게 웃고 있고, 박주미의 아들은 18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큰 키에 듬직한 체격으로 배우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박주미한테 저렇게 큰 아들이 있는 것도 놀라운데 비주얼은 더 놀랍다", "아들이 배우 아니냐", "박주미 미모도 아들도 기가 막히다"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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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주미가 배우급 비주얼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박주미는 9월 2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골프 치기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그 중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아들과 찍은 사진. 박주미는 아들을 뒤에서 꼭 안고 환하게 웃고 있고, 박주미의 아들은 180cm는 족히 넘어 보이는 큰 키에 듬직한 체격으로 배우급 비주얼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박주미한테 저렇게 큰 아들이 있는 것도 놀라운데 비주얼은 더 놀랍다", "아들이 배우 아니냐", "박주미 미모도 아들도 기가 막히다"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주미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두리안 역으로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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