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넷플릭스 톱10 비영어 TV쇼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3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재생 시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내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에서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11.71%의 점유율로 TV-OTT 통합 전체·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넷플릭스 톱10에 따르면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3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재생 시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한국 작품 중에선 tvN '엄마친구아들'이 300만 시청수로 2위에, 얼마 전 종영한 JTBC '가족X멜로'가 10위에 랭크됐다.
한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80인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 20인과 오직 맛으로 대결을 펼치는 경연 프로그램.
국내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플랫폼 펀덱스에서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11.71%의 점유율로 TV-OTT 통합 전체·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선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 셰프가 3위와 7위에 랭크됐으며, 백수저로 참가한 최강록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