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홀린 차은우, 걸어다니는 조각상 미모[파파라치컷]

황혜진 2024. 9.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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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프랑스를 홀렸다.

차은우는 9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최근 생 로랑(Saint Laurent) 공식 앰버서더로 임명된 차은우는 이날 행사에서 수트를 차려입고 등장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차은우는 이번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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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은우,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차은우,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사진=차은우, 게티이미지코리아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프랑스를 홀렸다.

차은우는 9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최근 생 로랑(Saint Laurent) 공식 앰버서더로 임명된 차은우는 이날 행사에서 수트를 차려입고 등장해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걸어다니는 조각상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차은우는 이번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한편 차은우는 올 2월 첫 솔로 미니 앨범 ‘ENTITY’(엔티티)를 발매하고, 7월까지 아시아와 남미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팬콘 투어 ‘Mystery Elevator’(미스테리 엘리베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더불어 올해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원더풀 월드’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키웠다.

이외에도 차은우는 하반기 방송되는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에 출연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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