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씨엔에쓰, 알짜회사 M&A로 수익 다각화 실현"[줌인e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정밀화학, 에듀테크 등 인수·합병(M&A)을 통해 신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육일씨엔에쓰(191410)가 알짜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육일씨엔에쓰는 2022년 정밀화학 사업을 영위하는 씨엔에이의 지분 100%를 179억 원에 인수하며 신사업에 뛰어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업인 강화유리보다 신사업인 정밀화학 매출 더 커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정밀화학, 에듀테크 등 인수·합병(M&A)을 통해 신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육일씨엔에쓰(191410)가 알짜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육일씨엔에쓰는 2007년 설립된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업체다. 모바일과 자동차 전방 부품 커버 유리를 주력으로 제조 및 판매한다.
2013년 LG전자 MC사업부의 1차 협력사로서 세계 최초 모바일용 3D 유리 양산에 성공하고 같은 해 매출액 1398억 원을 기록했으나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2021년 2분기부터 실적이 급감했다.
현재는 자동차용 커버 유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LG전자 VS사업부에 납품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포르쉐 카이엔, 벤틀리 등 고가 차량의 주행 계기판에 적용되고 있다.
육일씨엔에쓰는 2022년 정밀화학 사업을 영위하는 씨엔에이의 지분 100%를 179억 원에 인수하며 신사업에 뛰어들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회사의 부문별 실적은 강화유리 41억 원, 정밀화학 86억 원으로 신사업의 비중이 더 큰 상태다.
육일씨엔에쓰는 올해 6월 스마트 에듀테크 및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을 펼치는 컴버스테크를 115억 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컴버스테크는 국내 전자칠판 분야에서 과점적인 입지를 가진 회사로 조달청 나라장터와 혁신장터를 통해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경쟁업체 76개 중 3개 업체만 해당하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구조다.
컴버스테크는 지난해 매출액은 303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27.2% 수준이다. 컴버스테크 인수에 따른 실적은 올해 4분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알짜 자회사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육일씨엔에쓰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600억 원, 영업이익은 289% 증가한 3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현금 및 현금성 자산 50억 원을 보유하고 있고 향후 유휴 자산 매각이 이뤄질 경우 추가로 100억~150억 원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며 "해당 자금은 신규 M&A 혹은 신규 사업에 사용할 계획으로 파악돼 알짜회사를 지속해서 인수한다면 실적뿐 아니라 다양한 모멘텀 확보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부진 손 꼭 잡은 중3 이재용, 너무 잘생겨서 놀랐다" 사미자 행사 회상
- "딸 성폭행 당하는데도 SNS"…돈·마약 받고 팔아넘긴 20대 엄마 체포
- '故 안재환 사별' 정선희 "세상이 생매장하는 것처럼 악플 달려"
- '해리포터' 라벤더 역 배우, 생활고에 온리팬스 시작 "하루 2800만원 벌어"
- '日 성인물 배우' 기웃 고영욱 나무라자 "난 평생 입 다물고 살아야 하냐"
- 17년 산지기의 피살…'수천 석 巨富' 안상호, 군포에도 2700평 땅 있었다
- "마음 깊이 그저 감동" 접대 후 통화…피의자 양정원은 참고인이 됐다
- 박위, 낙상사고 CCTV 공개했다 저격 논란…영상 삭제·사과
- "내 아파트 팔아 리모델링했는데"…재개발되자 '내 집' 주장한 사실혼 남편
- "발레파킹 믿고 맡겼는데 과태료 나왔다"…안성재 '모수' 또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