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활용 쓰레기 분류작업 중인 근로자
김지완 기자 2024. 9. 25. 08:49
(샌프란시스코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재활용 쓰레기 분류시설인 리콜로지스 리사이클 센트럴에서 한 근로자가 쓰레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재활용이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에 실행 가능한 해결책인 것처럼 소비자들을 호도했다며 미국의 석유 에너지 대기업 엑손모빌에 소송을 제기했다. 2024.09.2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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