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산시장 관사 도모헌 ‘소소풍 정원’···부산 1호 생활정원 지정

부산=조원진 기자 2024. 9. 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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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의 야외공간을 '소소풍 정원'으로 이름 붙이고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활정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조성 운영하는 정원으로 휴식 또는 재배, 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 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을 뜻한다.

옛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되던 곳을 최근에 새로 단장해 시민들이 오가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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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참여·잔디·조각정원으로 구성
15종 1만1617본 수목·식물 식재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의 소소풍 정원(잔디정원) 모습. 사진제공=부산시
[서울경제]

부산시는 옛 부산시장 관사인 도모헌의 야외공간을 ‘소소풍 정원’으로 이름 붙이고 제1호 생활정원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활정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조성 운영하는 정원으로 휴식 또는 재배, 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휴 공간에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을 뜻한다.

시 최초로 지정된 생활정원 ‘소소풍 정원’은 소소하게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옛 부산시장 관사로 사용되던 곳을 최근에 새로 단장해 시민들이 오가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했다.

수영구 황령산로 옛 열린행사장에 위치하며 시민들은 황령산·금련산역 등 도시철도를 통해 이곳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시는 수생정원, 참여정원, 잔디정원, 조각정원 4개를 구성했고 총 15종 1만1617본의 수목과 식물이 식재했다.

의자와 탁자 등 이용자 휴게공간을 비롯해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조성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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