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바다, 아빠 닮은 붕어빵 딸과 뽀뽀 “인생은 영화처럼”

곽명동 기자 2024. 9. 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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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에 “2024 어느 늦은밤.. 나, 음악, 루아 #인생 #영화처럼 #goodn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다는 기타를 메고 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딸 루아 양과 뽀뽀를 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루아도 엄마 닮아서 예쁘고 끼가 많은 듯”, “진짜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바다는 지난 6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1세 연하 남편을 최초 공개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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