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돌싱남’ 노성준에 돌직구 “더 알아가고 싶어” (여배우의 사생활)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9. 25.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윤아와 '1살 연하 돌싱남' 노성준의 현실 연애가 이어질까.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썸남'들과 '썸 하우스'에서 꽁냥꽁냥 5일을 보낸 '여배우 트리오'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이 최종 결정을 내렸다.

한편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의 연애세포를 완전히 되살려낸,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24일 화요일 밤 마지막회까지 설렘을 대폭발시키며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윤아와 ‘1살 연하 돌싱남’ 노성준의 현실 연애가 이어질까.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썸남’들과 ‘썸 하우스’에서 꽁냥꽁냥 5일을 보낸 ‘여배우 트리오’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이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날 오윤아와 노성준은 같은 ‘돌싱’이라는 공감대 속에 서로를 더 알아가기로 했다.

배우 오윤아와 ‘1살 연하 돌싱남’ 노성준의 현실 연애가 이어질까. / 사진 = ‘여배우의 사생활’ 캡처
노성준은 끊임없이 진심을 표현했다. 그러나 오윤아는 “둘이 있을 때 진지한 남자는 좋아하는데, 계속 진지하면 좋아하지 않는다”며 부담을 느꼈던 상황을 전했다.

이에 노성준은 “시간이 짧아서, 뭔가 많이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저도 모르게 조바심이 생겼다”며 오윤아의 마음에 공감했다.

오윤아는 “제가 가까이하기 어려운 분이었다. 시간이 더 있다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스타일인지 더 알고 싶어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노성준도 “시간이 너무 짧아서 저도 천천히 더 알아가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의 연애세포를 완전히 되살려낸,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24일 화요일 밤 마지막회까지 설렘을 대폭발시키며 훈훈하게 막을 내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