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너무 말라 완벽한 셀럽 미모! 민소매와 청바지로 끝낸 외출룩

이솔이가 민소매와 청바지로 끝낸 외출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솔이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광등 아래서 사진 찍기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 집에서도 예쁘게 찍는 노하우가 있으려나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그는 블랙 홀터넥 민소매 의상을 착용하며 우아하고 페미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녀의 매력적인 스타일은 한층 더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이솔이는 청바지에 블랙 벨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를 선보였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그녀의 스타일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실버 링 귀걸이와 심플한 반지, 그리고 포인트 팔찌로 포인트를 준 그녀의 악세서리 선택은 세련되고 럭셔리한 무드를 더해주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주었다.

사진 = 이솔이 SNS

한편, 이솔이는 2017년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서 이수정 역으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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