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김수미 子 남편에게 홀딱 반한 이유 있었네 “나름 아이스하키 국대 출신”

이슬기 2024. 9. 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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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남편의 운동 실력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9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에서도 하키옷 입고 있었음 좋겠다. 나이 먹고 고생하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창 아이스하키 중인 남편이 담겼다.

서효림은 "뼈 다칠라 조심해. 나름 아이스하키 출신"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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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편의 운동 실력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9월 2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집에서도 하키옷 입고 있었음 좋겠다. 나이 먹고 고생하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창 아이스하키 중인 남편이 담겼다.

서효림은 "뼈 다칠라 조심해. 나름 아이스하키 출신"이라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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