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과 10월 결혼 앞두고 신혼집 들어갔나…확 바뀐 취향에 깜짝

최지예 2024. 9. 2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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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앞두고 바뀐 취향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24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선을 끌었다.

현아가 오는 10월 용준형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해당 집이 신혼집일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현아는 용준형과 오는 10월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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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가수 용준형과 결혼을 앞두고 바뀐 취향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24일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선을 끌었다. 우드 테이블 위에는 유리잔에 담긴 꽃 한 송이가 있었고, 홈웨어로 갈아입은 현아의 셀피 뒤로 역시 우드 톤의 테이블을 비롯해 따뜻해 보이는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앞서 현아는 지난 5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독특한 인테리어를 뽐낸 바 있다. 현아가 오는 10월 용준형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해당 집이 신혼집일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현아는 용준형과 오는 10월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파격적인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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