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장윤정 낳고, 도경완이 도경완 낳았네…네 가족 도플갱어 릴스 ‘훈훈’

사진=장윤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다정한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장윤정은 9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거시 훼미리십 ~ #장윤정 #도경완 #도연우 #도하영 #내아이의사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네 가족은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 아빠 엄마가 한 동작을 남매가 따라 추고, 또 함께 춤을 추는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하영이 두명 연우 두명 헤어스타일도 똑같네요" "너무 아름답네요 식구들이 건강해 보여서 보기가 좋습니다" "장윤정 리틀장윤정=도하영 도경완 리틀도경완=도연우" "진짜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가족!! 릴스 덕분에 이렇게 또 다시 웃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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