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파경’ 수현, 177Cm 파워워킹! 돌싱 잊고 자신감 넘치는 딥퍼플 벨벳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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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돌싱을 잊고 자신감 넘치는 딥퍼플 벨벳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수현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현은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자아내는 딥퍼플 벨벳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수현은 블랙 스트랩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미와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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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돌싱을 잊고 자신감 넘치는 딥퍼플 벨벳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수현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의 가족’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현은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자아내는 딥퍼플 벨벳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특한 질감과 색감이 조화를 이루어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수현이 돌싱을 잊고 자신감 넘치는 딥퍼플 벨벳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 DB
여기에 수현은 블랙 스트랩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세련미와 페미닌한 매력을 강조했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은 그녀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별다른 액세서리를 착용하지 않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통해 수현만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수현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사진=MK스포츠DB
한편,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영화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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