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주머니 손 넣은 준범이에.."너 때문에 심쿵"

김미화 기자 2024. 9. 25.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준범은 핑크색 카디건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진주목걸이까지 하고 있는 모습.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홍현희 SNS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홍현희는 2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준범 군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준범은 핑크색 카디건에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진주목걸이까지 하고 있는 모습. 특히 호주머니에 손을 넣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엄마와 함께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홍현희 SNS

또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고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보여준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