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걸그룹' 쓰리피스, '3인조 걸그룹 시대' 이끈다…10월 4일 '피어올라'로 컴백

김원겸 기자 2024. 9. 25.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10월 컴백한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피어올라'를 발표한다.

쓰리피스 그룹명에는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긴 만큼, 단체 콘셉트 사진에서는 세 멤버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주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쓰리피스는 대한민국 대표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그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0월 4일 새 싱글 발표를 예고한 쓰리피스. 제공|SW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윤일상이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 쓰리피스(3piece)가 10월 컴백한다.

쓰리피스(비키, 수, 이야)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피어올라’를 발표한다.

‘피어올라’는 새로운 스타일의 솔과 댄스 음악의 조합이 특징이며, 쓰리피스가 가창력과 끼를 맘껏 뽐낼 수 있는 곡이다. 윤일상은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모두의 삶도 피어오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소개했다.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쓰리피스는 지난 23일과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개인, 단체 콘셉트 사진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데뷔 때보다 더 확고해진 그룹 색깔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비키(Viki)는 여전사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수(Soo)는 차가우면서도 청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자랑,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막내 멤버 이야(Iya)는 건강미와 함께 영앤힙 매력을 드러내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한다.

쓰리피스 그룹명에는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긴 만큼, 단체 콘셉트 사진에서는 세 멤버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주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10월 4일 새 싱글 발표를 예고한 쓰리피스. 제공|SW엔터테인먼트

쓰리피스는 대한민국 대표작곡가 윤일상이 프로듀싱한 그룹이다. 지난 9월 ‘서머 필링’으로 정식 데뷔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