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앞 단아→뒤 아찔' 원피스 입고 반전 매력 "너무 좋았어요"
고향미 기자 2024. 9. 24. 23:19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항공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제주에서 우리의 두 번째 숙소 모험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이어 "제주 숙소 검색하다가 너무 예뻐서 예약해서 간곳인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도 비가와도 멋있을 것 같은 곳. 캬"라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류이서는 제주 여행 두 번째 숙소 곳곳을 누비고 있다. 특히 단아한 앞부분과는 달리 뒷부분은 허리까지 움푹 파인 반전 원피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더 예뻐요", "원피스 뒤태엔 반전이", "어므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류이서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20년 9월 3세 연상 1세대 아이돌 그룹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전진, 류이서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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