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초대, 그게 될까요?" 진선규 함박웃음 지었다...'왜?' [MD동영상]

김도형 기자 2024. 9. 24. 22: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승룡, 진선규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창주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룡, 진선규, 염혜란이 참석했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의 배세영 작가와 '발신제한'으로 연출 데뷔한 편집감독 출신 김창주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