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진료공백 최소화에 40억 원 긴급 투입
정경원 2024. 9. 24. 2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가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4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4일) 기자들과 만나 전공의 이탈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수련병원 4곳의 비상진료인력의 채용 인건비와 당직·연장 근무수당 등으로 38억 6천만 원,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의료장비 구입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병원을 확충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등 의정갈등에 따른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4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4일) 기자들과 만나 전공의 이탈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수련병원 4곳의 비상진료인력의 채용 인건비와 당직·연장 근무수당 등으로 38억 6천만 원, 상급종합병원의 응급의료장비 구입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병원을 확충하고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는 등 의정갈등에 따른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이임생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자진사퇴
-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홍명보 감독 "사퇴 의사 없다"
- '여직원 수차례 성추행' 송활섭 대전시의원 불구속 송치
- 김부겸 "尹, 옹졸한데 고집은 세.. '읍참건희' 필요, 있어야 할 자리로"[여의도초대석]
- 3년의 기다림..결국 폭발한 유망주
- "미성년 교제 성폭력, 가해 학생 부모가 손해배상"
- '딥페이크 성 착취물 유포 협박' 고교생 2명 입건
- "응급 이송 119에 병원 강제 선정 권한 줘야"
- 위기 속 지역방송..지원체계 마련 위한 국회 토론회 열려
- 챔피언스필드에 뜬 아기호랑이 11명.."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