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 성범죄 피해 구제 협약
천춘환 2024. 9. 24. 21:37
[KBS 청주]충청북도교육청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오늘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피해 구제 협약을 했습니다.
두 기관은 불법 합성물 성범죄, 이른바 딥페이크 영상물 즉시 삭제와 아동·청소년의 유해 콘텐츠와 사이트 접근 차단, 올바른 미디어 활용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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