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별그대' 장태유PD 신작 '폭군의 셰프' 주인공 될까

김태형 기자 2024. 9. 24.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윤아가 '별에서 온 그대', '밤에 피는 꽃' 장태유PD와 손잡고 신작 '폭군의 셰프'로 돌아올 전망이다.

24일 OSEN은 "임윤아가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며 "임윤아는 타이틀 롤이자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임윤아와 함께하는 장태유PD는 '쩐의 전쟁'(2007), '뿌리깊은 나무'(2011), '별에서 온 그대'(2013), '밤에 피는 꽃'(2024)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타 PD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윤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임윤아가 '별에서 온 그대', '밤에 피는 꽃' 장태유PD와 손잡고 신작 '폭군의 셰프'로 돌아올 전망이다.

24일 OSEN은 "임윤아가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며 "임윤아는 타이틀 롤이자 여주인공 역할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임윤아와 함께하는 장태유PD는 '쩐의 전쟁'(2007), '뿌리깊은 나무'(2011), '별에서 온 그대'(2013), '밤에 피는 꽃'(2024) 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타 PD다.

그의 신작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임윤아가 '킹더랜드' 이후 다시 한번 안방에 돌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