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내가 먼저 잡았다고' [사진]

민경훈 2024. 9.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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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앤더슨,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SSG 최정의 3루수 앞 땅볼때 LG 2루수 신민재가 2루에서 SSG 정준재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이후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그대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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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민경훈 기자] 2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은 앤더슨, LG는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주자 1,2루 SSG 최정의 3루수 앞 땅볼때 LG 2루수 신민재가 2루에서 SSG 정준재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이후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 그대로 인정. 2024.09.2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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