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곱창=내 소울푸드, 눈이 돈다…회사원 룩 입고 막창집서 생파했다"('아침먹고가')

배선영 기자 2024. 9. 24. 2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화사가 여전한 곱창 사랑을 보여줬다.

화사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침먹고가2'의 '6년 만에 돌아온 원조 곱창 먹방퀸 화사의 어디서도 말한 적 없는 찐또간집 공개' 편에 출연했다.

이날 아침식사로 모둠곱창과 찌개를 주문한 화사는 "곱창은 내 소울푸드이다. 보면 눈이 돈다"라고 말했다.

화사는 "아침에 먹는 것은 살 아니랬다.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아침먹고가'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화사가 여전한 곱창 사랑을 보여줬다.

화사는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침먹고가2'의 '6년 만에 돌아온 원조 곱창 먹방퀸 화사의 어디서도 말한 적 없는 찐또간집 공개' 편에 출연했다.

이날 아침식사로 모둠곱창과 찌개를 주문한 화사는 "곱창은 내 소울푸드이다. 보면 눈이 돈다"라고 말했다.

장성규가 한 입 떠먹여 주는 곱창과 찌개를 먹어본 화사는 손뼉까지 치며 좋아했다. 화사는 "아침에 먹는 것은 살 아니랬다.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 사진 | '아침먹고가' 화면

화사는 "생일 파티를 막창 집에서 했다. 회사원들에게 유명한 맛집이라 생일에 댄서 친구들과 회사원 룩으로 가서 파티를 했다"라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장성규는 "이게 무슨 회사원 룩이냐"라며 타박했고 화사는 "잘못 해석된 룩"이라고 해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