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우리집’ 인기에 사생 피해 고충 토로(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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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겪은 사생 피해를 언급했다.
팬과의 친밀한 소통을 추구하는 2PM 이준호는 "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우리는 실제로는 오빠가 아니지만 보통 '오빠'라고 불리며 그런 호칭을 통해 서로의 경계를 허문다" 라고 말했다.
실제 이준호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관심을 보여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는 이준호는 이전에 몇 차례 사생팬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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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겪은 사생 피해를 언급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이 Fox씨,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 EP.59 이준호 | 살롱드립2’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팬과의 친밀한 소통을 추구하는 2PM 이준호는 “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우리는 실제로는 오빠가 아니지만 보통 ‘오빠’라고 불리며 그런 호칭을 통해 서로의 경계를 허문다” 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이러한 행동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생활을 중요시 여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는 이준호는 이전에 몇 차례 사생팬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준호는 “큰 충격이었지만 동시에 노래가 가진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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