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31살이래”…BTS 진, 충격적인 대학생 비주얼 [★SHOT!]
박근희 2024. 9. 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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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진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포티한 패션을 한 진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진은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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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진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포티한 패션을 한 진이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 진은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의 충격적인 동안 미모와 남다른 피지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말끔하게 잘 생겼다’ ‘누가 31살이라고 믿어. 나보다 어려보임’ ‘대박 군대 전역한거 맞나요? 대학생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은 최근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지난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25 봄/여름 여성 패션쇼'에 참석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진은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셀러브리티'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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