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슈화, 이렇게 섹시했나…볼륨감 봉인 해제

김현희 기자 2024. 9. 24.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슈화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는 머리지만 민니 언니가 그날 날 좋아 미치겠대요"란 글과 함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과 섹시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슈화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10월4일~6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2024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슈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슈화가 숨겨왔던 섹시미를 발산했다. 

슈화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는 머리지만 민니 언니가 그날 날 좋아 미치겠대요"란 글과 함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코르셋 디자인의 미니 원피스에 화려하고 볼드한 목걸이를 매치했다. 

사진=슈화 인스타그램

속옷 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엎드려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노출과 섹시한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슈화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오는 10월4일~6일 대만 타이페이 아레나에서 2024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슈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