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혜교, 어깨 보험 시급한 명품 '직각 어깨'... 눈부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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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원톱'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송혜교는 "출동~"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1981년 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송혜교는 세월을 거꾸로 거스르는 듯한 동안 비주얼과 역대급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송혜교는 배우 김태희, 전지현과 함께 일명 '태혜지'로 불리며 연예계 대표 미녀스타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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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원톱’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송혜교는 “출동~”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허리에 손을 얹은 채 발랄한 포즈를 취하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송혜교는 한쪽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링으로 청순 가련한 매력과 함께 시원한 목선을 뽐냈다.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드러난 송혜교의 선명한 쇄골과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라인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1981년 생으로 올해 만 42세인 송혜교는 세월을 거꾸로 거스르는 듯한 동안 비주얼과 역대급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송혜교는 배우 김태희, 전지현과 함께 일명 ‘태혜지’로 불리며 연예계 대표 미녀스타로 주목 받았다.
이후 ‘순풍산부인과‘,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졌다.
차기작으로는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인 '검은 수녀들'을 선택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혜교는 이를 통해 10년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송혜교는 최근 수지, 강민경 등 후배 연예인과의 친분을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고마워”라며 강민경에게 받은 와인잔과 와인 오프너를 공개하는가 하면,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공개하는 등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특별한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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