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의 해 콘퍼런스’ 27일 포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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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환경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살피는 '어린이 책의 해 콘퍼런스'가 27일 경상북도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다.
포럼 '어린이책 생태계의 오늘을 읽다', 시민단체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책읽어주기 운동 20년을 평가하고 전망하는 심포지엄 '디지털 시대 소중한 책읽어주기', 최근 논란이 증폭되어 온 성평등 도서 퇴출 캠페인에 대한 비평이 포함될 심포지엄 '어린이 책, 금기를 넘다, 다양한 어린이를 만나다'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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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환경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살피는 ‘어린이 책의 해 콘퍼런스’가 27일 경상북도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다.
포럼 ‘어린이책 생태계의 오늘을 읽다’, 시민단체 ‘어린이도서연구회’의 책읽어주기 운동 20년을 평가하고 전망하는 심포지엄 ‘디지털 시대 소중한 책읽어주기’, 최근 논란이 증폭되어 온 성평등 도서 퇴출 캠페인에 대한 비평이 포함될 심포지엄 ‘어린이 책, 금기를 넘다, 다양한 어린이를 만나다’ 순으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제11회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본행사로 현장 참여, 사전신청(korearf.kpipa.or.kr) 모두 가능하다. 문의 (070) 4348-1155.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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